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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육교사 학대

    • "5세 원생 다리 질질 끌고 때려"…'21차례 학대' 어린이집 교사 집유

      5세 어린이집 원생을 학대한 혐의로 기소된 보육교사가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청주지법 형사2단독 안재훈 부장판사는 24일 아동학대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50대 A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A씨에게는 ...

      2022.07.24 14:50

      "5세 원생 다리 질질 끌고 때려"…'21차례 학대' 어린이집 교사 집유
    • 두살배기 발목 부러뜨린 어린이집 보육교사 구속기소

      어린이집에서 보육교사로 근무하던 중 원아를 학대해 발목을 골절시킨 30대 여성이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22일 수원지검 안산지청(민영현 공판부장)은 아동학대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A씨(39)를 구속기소 했다. A씨는 경기 안산시 한 어린이집에...

      2021.01.22 19:00

      두살배기 발목 부러뜨린 어린이집 보육교사 구속기소
    • "5세 여아 머리채 잡고 때린 보육교사, 아동학대죄 이어 정신적 피해도 보상해야"

      19일 대한법률구조공단에 따르면 대전지방법원 세종시법원 소액1단독 재판부는 밥을 잘 먹지 않는다며 5세 여아의 볼을 꼬집고 등을 때렸다가 아동학대죄로 유죄 판결을 받은 어린이집 보육교사 A씨에게 피해 아동 B양과 부모에게 경제적 손실과 정신적 손해 배상금으로 900만원을 지급하라는 조정 결정을 내렸다. 세종시에 있는 한 어린이집에서 보육교사로 일하던 A씨는...

      2018.08.19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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